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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극장가 한미 대격돌 예상 <프레데터> vs <물괴>, 과연 승자는?
추석 극장가 한미 대격돌 예상 <프레데터> vs <물괴>, 과연 승자는?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22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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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국내개봉이 확정된 <더 프레데터>와 조선 시대 배경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 <물괴>가 추석 극장가에서 한미 대격돌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할리우드 SF 액션 스릴러의 레전드 ‘프레데터’의 후속작 <더 프레데터>는 인간을 사냥하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더욱 진화해 지구에 돌아오자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오락 영화다.

영화 속 강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프레데터는 최첨단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영리함과 치밀함을 지닌 종족으로 뚜렷한 목적 없이 무자비한 사냥을 즐기는 위험한 빌런이다. 마블 단일 히어로 무비 <아이언맨 3> 감독이자 할리우드의 대중적인 감각을 대표하는 셰인 블랙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거대한 스케일과 역동적인 액션, 신선한 재미 요소를 갖춘 작품으로 탄생됐다.

또한 한국 영화 <물괴>도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두 줄로 기록된 물괴는 역병을 품고 다니며 나라와 백성의 생명을 위협하는 짐승으로 전설적인 동물 해태의 모습과 흡사한 비주얼을 선보여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섬세한 CG가 돋보이는 <물괴>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크리쳐 무비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날카로운 발톱과 거대한 덩치로 도성 이곳저곳을 공격하는 물괴의 모습은 관객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이에 맞서는 수색대는 몸을 사라지 않는 강렬한 액션으로 블록버스터급 사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 영화도 내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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