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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삼진 2개 ‘무실점’ 완벽피칭
오승환, 1이닝 삼진 2개 ‘무실점’ 완벽피칭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08.22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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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닷새 만에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3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오승환은 4경기 만에 구원 등판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54에서 2.50으로 내렸다.

3-4로 뒤진 8회 초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오스틴 헤지스를 1볼에서 스트라이크 3개를 연속으로 던져 헛스윙 삼진 아웃을 잡았다.

다음 타자 트래비스 얀카우스키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그러나 매뉴얼 마르고에게 5구 승부 끝에 좌전 안타를 허용하고 다음 타자 코리 스팬젠버그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오승환은 프레디 갈비스를 2루 땅볼로 내보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8회말 콜로라도 공격에서 대타 헤랄도 파라로 교체됐다.

한편, 콜로라도는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에 막을 내렸다. 콜로라도는 68승57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50승78패가 됐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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