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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솔릭' 피해 최소화 위한 철저한 태풍 대비 당부
충북도, '솔릭' 피해 최소화 위한 철저한 태풍 대비 당부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8.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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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관련 실·국장 및 시·군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시종 지사는 ‘도민의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실·국장 및 시·군으로부터 태풍 대처상황을 보고 받은 후, 23일 오전부터 24일까지 충북도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우선 산간 계곡, 하천변 야영장 및 물놀이장과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도내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이번 주에 개최되는 영동 포도축제와 청주 문화재야행 행사에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작년 7월 16일 집중호우 시 저지대 아파트 지하층과 하상주차장 침수로 많은 도민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태풍예비특보에 따른 비상근무단계에 돌입해 태풍진로를 예의 주시하는 등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대형 공사장, 급경사지, 산사태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시설을 지속 점검하여 도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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