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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1월호 -비화 재조명/김희갑씨가 10.26직전 지켜본 박대통령의 마지막 여성 편력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1월호 -비화 재조명/김희갑씨가 10.26직전 지켜본 박대통령의 마지막 여성 편력
  • 양우영 기자
  • 승인 2018.09.07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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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1월호
1990년 11월호 -비화재조명/김희갑씨가 10.26직전 지켜본 박대통령의 마지막 여성 편력1
1990년 11월호 -비화재조명/김희갑씨가 10.26직전 지켜본 박대통령의 마지막 여성 편력1
1990년 11월호 -비화재조명/김희갑씨가 10.26직전 지켜본 박대통령의 마지막 여성 편력2
1990년 11월호 -비화재조명/김희갑씨가 10.26직전 지켜본 박대통령의 마지막 여성 편력2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1월호 -비화재조명

김희갑씨가 10.26직전 지켜본 박대통령의 마지막 여성 편력

①차지철, 차기 대권 노렸다

②왜 김재규는 박대통령에게 핵무기 계획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나

③박정희, 장영자를 영부인으로 삼으려 했나?

④10.26직후 박정희 죽음과 관련, 국내외에서 터져나온 미국 개입 의혹

김재규와 차지철. 박정희 정권을 지탱하는 주역 중의 주역이었던 막강한 중앙정보부장과 경호실장. 박정희를 향한 끝없는 중성 경쟁을 벌였던 김재규와 차지철은 그런 만큼 관계가 매끄럽지 못했다.

살아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두 사람의 권력은 그들이 역사라는 무대로 사라진 지금에도 많은 뒷이야기를 뿌리며 기억속에 남아 있다.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는 부분이 많은 두 사람의 박정희에 대한 충성경쟁. 차지철은 번번이 김재규를 제거하기 위해 공작을 폈다는데….

과연 김재규는 차지철의 독주에 반감을 품고 야수의 심정으로 그의 가슴에 총을 겨누었는가. 코미디언 김희갑씨는 10.26사태 직전 차지철 당시 경호실장과 김재규 중정부장의 불꽃튀는 신경전을 직접 목격했다고 본지를 통해 털어 놓았다. 

그의 증언에 의하면 말년의 박대통령은 차지철의 농간에 의해 총기를 잃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비참했다고. 김희갑씨는 박대통령과 5.16혁명부터 절친하게 교제해 온 사이. 박대통령의 말년의 모습을 어느 누구보다도 자세히 관찰했다고 그는 회고한다.

"10.26사태 발생 직전이었을 겁니다. (15일전쯤) 청와대 경호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밤 각하의 만찬이 있으니 준비하고 있으라'는. 이윽고 우리집 앞에 검은 세단이 왔습니다. 박대통령은 말년에 파티를 자주 열었습니다. 나는 그 파티의 단골 사회자였지요"

(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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