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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숫가 음악제 출연자 확정...축제 준비에 분주
청풍호숫가 음악제 출연자 확정...축제 준비에 분주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24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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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포스터

 

제천시 청풍면에서 초가을 달빛아래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청풍호숫가 음악제’가 내달 1일 저녁 6시 30분에 청풍면 용곡리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펼쳐진다.

청풍호숫가 음악제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천영호, 송만배, 지중현)는 ‘제1회 청풍호숫가 음악제’에 재능 나눔으로 출연하는 성악가 및 가수 명단을 확정하는 등 각계 시민 30명이 참여한 운영위원회가 축제 준비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천영호 공동조직위원장은 KBS라디오 ‘계명산의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음악제 개최 배경 및 준비상황을 인터뷰하며 음악제를 알리기도 했다.

행사 당일에는, 제천 시내에서 청풍면 용곡리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셔틀버스는 축제 당일인 내달 1일 오후 5시, 제천보건복지센터(구 시청)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KBS충주방송국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KBS아나운서 김경희와 문화기획자 엄태석씨의 사회로 1부 클래식의 밤과 2부 지역예술인과 함께 즐기는 별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소프라노 허숙진(명지대 교수), 베이스 정종수(백석대 교수), 소프라노 박유정(이화여대 성악과 대학원 졸), 테너 유영재(미국 VINE음대 교수), 피아노 함유진(수원대 교수), 테너 석인모, 배우 임성민(前 KBS아나운서), 거문고/단소 임현택(독일 훔볼트대 박사), 소프라노 유량지, 최유진, ‘진스베리타스 콰이어’ 합창단이 클래식 공연으로 별빛 쏟아지는 호숫가를 더욱 빛낸다.

2부에서는 가수 조재권, 피아니스트 전윤, 섹소포니스트 이영엽, 가수 백일홍, 정근옥, 박두수, 황기화와 보컬리스트 김슬기가 대중가요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과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모든 출연진들의 재능기부로 무료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통돼지, 순두부, 파전, 옥수수, 떡 등 각종 먹거리도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만 준비하여 편한 자세로 가을밤을 즐기면 된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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