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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27승, JLPGA 투어 한국인 최다승 신기록
안선주 27승, JLPGA 투어 한국인 최다승 신기록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08.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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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 기록이 또 경신됐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안선주(31)다.

안선주는 26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2위 와타나베 아야카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4승 고지에 오른 안선주는 JLPGA투어 통산 27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안선주는 지난 달 니폰햄 클래식을 제패하며 J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 기록(26승)을 세웠는데 한달 만에 자신의 최다승 기록을 1승 더 늘렸다. 안선주가 시즌 4승 이상을 거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10년 JLPGA투어에 데뷔한 안선주는 2010년과 2011년 4승씩을 올렸으며, 2014년에는 5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안선주는 다승 부문에서 4승의 스즈키 아이와 공동1위에 올랐고 우승상금 1800만엔을 받아 즌 상금 총액을 9926만엔으로 늘려 1위인 스즈키 아이(1억920만엔)를 바짝 추격했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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