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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탐정들, 매력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부터 <탐정: 리턴즈>까지
영화 속 탐정들, 매력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부터 <탐정: 리턴즈>까지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27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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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리엔트 특급 살인>, <탐정: 리턴즈>에 이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까지 영화 속 개성 넘치는 탐정들의 매력이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지닌 13명의 용의자와 이를 파헤치는 세계 최고의 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이야기를 그린 추리물이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에르큘 포와로’는 직접 사건 현장을 뛰어 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 대신 자신이 가진 뛰어난 관찰력으로 상대방의 모든 행동을 살피고, 두뇌를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천재 탐정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전설의 형사였던 ‘노태수’와 형사 뺨치는 추리력을 가진 ‘강대만’, 도청, 감청, 위치추적 등을 담당하고 있는 ‘여치’까지 합류해 활약하며 전편인 <탐정: 더 비기닝>보다 더 많은 관객 수를 동원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9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를 통해 독특한 매력을 가진 또 다른 탐정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지라퍼, 투머치토커 사립탐정 ‘스티브’가 바로 그 주인공.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는 오지라퍼 사립 탐정 ‘스티브’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에게 빼앗긴 금쪽같은 반려견 ‘버디’를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무모한 사건 속으로 뛰어드는 잔망 폭발 케이퍼 액션 영화다.

길거리에서 잘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뜬금없는 훈계로 오지랖을 선보이는 것은 기본, 절친의 이혼을 막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스티브’는 L.A. 베니스 비치 유일의 사립탐정이다.

알몸으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고, 가발과 화장으로 여장을 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스티브’는 기존의 진지하고 스마트한 탐정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잔망스럽고 코믹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브리즈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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