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태백시민연대 “함승희, 법인카드 부정 사용 환수, 법적 고발 요구”
태백시민연대 “함승희, 법인카드 부정 사용 환수, 법적 고발 요구”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27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승희 전 강원랜드 대표
함승희 전 강원랜드 대표

 

태백시민연대(위원장 정득진)는 27일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에 대해 환수 조치와 법적고발을 진행할 것을 강원랜드에 요구했다.

연대는 “함 전 사장은 거의 주말마다 비서진을 대동하고 30대 여성과 만나 밀회를 즐기며 법인카드로 데이트 비용을 결재했다”며 “폐광지역의 경제 회생을 목적으로 설립된 강원랜드에서 대표이사 한 사람을 위해 불법적이고 변칙적으로 기업의 이윤이 쓰여 진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승희 대표이사 재임시절 내부부조리, 적폐청산, 패거리문화 청산 등을 외치며 청렴을 강조하면서 폐광지역을 범죄자 취급했고 내부직원들 간의 고발을 일삼던 그의 행태를 돌이켜 볼 때 더욱 개탄스럽다”고 했다.

연대는 “강원랜드는 내·외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Queen 김준성 기자][사진=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