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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8일 밤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US오픈 출격
정현, 28일 밤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US오픈 출격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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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00만 달러·약 590억원)의 시드를 받은 정현(23위·한국체대)이 28일(한국시간) 밤 12시에에 첫 경기를 갖는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27일 발표한 본선 1회전 일정에 따르면 정현은 대회 이틀째인 우리 시간 28일 밤 12시에 리카르다스 베란키스(104위·리투아니아)와 10번 코트 첫 번째 경기로 남자단식 1회전을 펼친다. 베란키스는 1990년생으로 2016년 50위까지 올랐던 게 자신의 최고 성적이어서 정현의 무난한 2회전 진출에 예상된다

정현의 US오픈 출전은 이번이 3번째다. 그동안 US오픈 1회전 통과가 최고 성적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그동안 정현의 위상을 크게 달라졌다. 지난해 US오픈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정상에 오르며 처음으로 ATP 투어 대회 우승컵을 차지한 정현은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4강에 진출하며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썼다. 이후 승승장구하며 세계랭킹도 한국선수 최초로 20위내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도 정현은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대회에 시드를 받았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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