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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당>서 모인 조승우, 지성, 유재명…스크린, 브라운관 모두 장악할까
영화 <명당>서 모인 조승우, 지성, 유재명…스크린, 브라운관 모두 장악할까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28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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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극장가에서 만날 <명당>의 주역 조승우, 지성, 유재명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동시에 장악할 수 있을지 화제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먼저 박재상 역의 조승우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야망으로 똘똘 뭉친 냉철한 병원 총괄사장 ‘구승효’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로 극찬을 받고 있다. 그의 열연은 <명당> 속 캐릭터 박재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박재상과 뜻을 함께해 세상을 바꾸려는 몰락한 왕족 ‘흥선’ 역을 맡은 지성은 최근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차주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에서는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균적인 30대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지성이 영화에서는 감정의 진폭이 가장 큰 인물인 흥선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특히 왕을 바꿀 천하대명당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변화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그가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고난 장사꾼이자 박재상의 오랜 친구 ‘구용식’ 역으로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유재명도 빼놓을 수 없다. 그 역시 조승우와 함께 드라마 <라이프>에서 활약 중이다. <비밀의 숲>, <라이프>에 이어 영화 <명당>으로 조승우와 세 번째 연기 호흡을 선보일 그는 박재상과의 찰떡 호흡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주)주피터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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