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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개’고생 영화 <존 윅>부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까지
이유 있는 ‘개’고생 영화 <존 윅>부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까지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28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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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의 애완견 때문에 ‘개’고생 하는 주인공의 활약을 담은 영화 <존 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가 화제다.

먼저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윅은 사랑하는 아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인 강아지 ‘데이지’와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지내던 어느 날, 괴한의 습격으로 데이지가 죽게 되자 범인을 찾아다닌다.

특히 죽은 강아지의 복수를 위해 수많은 적들과 싸우는 <존 윅>은 인상적인 총기 액션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쾌감을 안겨준바 있다.

또한 오지라퍼 사립 탐정 ‘스티브(브루스 윌리스)’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에게 빼앗긴 금쪽같은 반려견 ‘버디’를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무모한 사건 속으로 뛰어드는 잔망 폭발 케이퍼 액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이 영화는 반려견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해내는 스티브의 개고생 ‘개’탈환 프로젝트다.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배우에서 180도 연기 변신을 시도한 브루스 윌리스는 영화 속에서 오지라퍼, 투머치토커 사립탐정 ‘스티브’로 분해 ‘개아빠’다운 다정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버디는 스티브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하는 가족 같은 그의 반려견. 스티브는 버디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에게 납치를 당하자, 버디를 되찾기 위해 맨 몸 액션은 기본, 총기 액션까지 다양한 액션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브루스 윌리스의 코믹한 모습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원한 웃음을 안겨 줄 예정이다. 영화는 9월 6일 개봉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브리즈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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