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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동 화재' 오후 4시 완전 진화, 인명피해 無
'태전동 화재' 오후 4시 완전 진화, 인명피해 無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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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8시58분께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제조업체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3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는 철근콘크리트 샌드위치 구조물로, 소방대는 불길이 거세 내부로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8일 오전 8시58분께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제조업체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3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는 철근콘크리트 샌드위치 구조물로, 소방대는 불길이 거세 내부로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8일 오전 9시경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위치한 한 제조업체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4시 4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8개동(5800㎡)이 모두 전소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직후 불길이 거세져 오전 9시47분께 대응 3단계를 발령 후, 오후 1시50분께 대응 1단계로 낮췄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창고 내부에는 PVC 파이프 등 가연성이 좋은 여러 종류의 파이프가 보관돼 있었고 창고가 샌드위치판넬 구조물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8일 오전 8시58분께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제조업체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3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는 철근콘크리트 샌드위치 구조물로, 소방대는 불길이 거세 내부로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경기재난안전본부)
28일 오전 8시58분께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제조업체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3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는 철근콘크리트 샌드위치 구조물로, 소방대는 불길이 거세 내부로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경기재난안전본부)

경찰은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수원남부지방경찰청화재감식팀에 화재 합동감식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창고 내부에는 근로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신고는 옆 창고 건물에 있던 근로자들이 신고했다. 100여명의 근로자들이 있던 창고 건물로도 불길이 번졌지만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대응 1단계는 중대형건물, 공장, 상가, 다중이용업소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로 관할 소방서장이 현장지휘관을 맡는다.

대응 3단계는 화재초기 상황부터 대형화재 우려가 높아 중앙 및 인접 시·도 소방력의 지원이 필요한 화재를 뜻하며 현장지휘관은 재난안전본부장이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경기재난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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