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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식품 Hebat!!... 아시안게임 참관객에 인기
한국 농식품 Hebat!!... 아시안게임 참관객에 인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29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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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연계 한국 농식품 홍보관 성황리에 운영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한국 농식품 홍보관 전경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제 18회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기간인 8월 18일(토)부터 9월 2일(일) 동안 자카르타 글로라붕까르노 주경기장 옆 FX 수디르만몰(Sudirman Mall)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이번 한국 농식품 홍보관은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 지역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위주로 구성하여 K-Fresh, Red&Hot, 할랄식품, 인기상품, 미래클존 등 총 5개 테마관으로 운영된다. 특히 복숭아, 배 등 신선과일에 대한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현지 수요를 반영하여 오미자, 복분자즙 등을 현지인 대상으로 홍보한다.

또한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별 판매․홍보부스 9개를 운영하여 쇼핑몰 방문객과 경기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 수출유망 품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농식품 구매를 유도하여 한국 농식품 소비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 드라마를 자주 시청한다고 밝힌 디나씨(28세, 여)는 한국산 복숭아를 시식 후 “딸기 등 한국산 과실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복숭아는 처음 맛본다”며 “식감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앞으로도 구매해서 먹어보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인도네시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이 개최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아시안게임 연계 홍보관 운영을 통해 한국 농식품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향후 아세안 시장에 한국 농식품 수출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밧(Hebat)은 인도네시아어로 ‘훌륭하다’ 라는 뜻이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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