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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3주 휴식 마치고 LPGA 투어 복귀
'골프여제' 박인비, 3주 휴식 마치고 LPGA 투어 복귀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08.30 0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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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가 필드에 복귀한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한화 14억4000만원)에 출전한다. 이달 초 브리티시여자오픈 이후 거의 한 달 만에 LPGA투어 복귀다.

박인비는 최근 잇딴 부진으로 세계랭킹이 1위에서 4위로 추락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 컷 탈락 직후 국내로 돌아온 박인비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참가해 공동 5위에 오르며 어느 정도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샷을 가다듬고 복귀를 준비했다. 쉬는 동안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보강하며 퍼트 감각 회복에 주력한 박인비는 지난 3월 뱅크 오프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 이후 거의 6개월 만에 시즌 두번째 우승을 노린다.

그동안 LPGA 대회 출전을 줄이고 KLPGA 투어 출전과 휴식 등으로 스케줄을 조절해 왔던 박인비에게 이번 포틀랜드 클래식은 시즌 12번째 대회다. 이 대회에서 감각을 살린 뒤 다음달 13일부터 프랑스 에비앙 르뱅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타이틀을 겨냥할 계획이다. 3주간의 휴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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