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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 9월, 태풍·호우·농기계·등산·지진 등 재난안전 사고 ‘주의’
‘가을의 시작’ 9월, 태풍·호우·농기계·등산·지진 등 재난안전 사고 ‘주의’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30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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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인 9월에는 태풍·호우·농기계·등산·지진 등 재난안전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는 9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9월에는 평균(평년) 5개의 태풍이 발생해 1개 정도가 국내에 영향을 주고 있고,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24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태풍의 진로 등 기상예보에 주의하고, 침수와 산사태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미리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 등을 알아두도록 한다.

또한 최근 10년 간 9월에 총 9회의 호우로 2명의 인명피해와 67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만큼 호우 예보 시 주택의 하수구와 집 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9월은 농작물 수확이 시작되는 시기로, 농기계 사용 증가로 인한 추락과 전도, 끼임 사고 발생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산행 전에는 가고자 하는 산의 날씨와 등산로 등의 정보를 미리 알아두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은 필수다.

만약 지진이 발생하면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피할 곳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흔들림이 멈추면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즉시 바깥으로 대피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각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9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해 소중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국민 여러분도 이러한 재난안전사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예방요령을 숙지하는 등 적극 대비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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