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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게이트' 하태경 "국정조사·청문회 추진"
'장하성 게이트' 하태경 "국정조사·청문회 추진"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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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최근 황수경 전 통계청장이 경질되고 후임으로 강신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된 것에 대하여 "이 사건은 묵과할 수 없을 정도고, 가히 '장하성 게이트'라고 불릴 만 하다. 장하성 통계 왜곡을 규명하기 위해 국정조사를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하성 실장은 곡학아세, 즉 가짜 학문으로 세상 권세에 아부하는 전형적 인물"이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하 의원은 "자신의 통계 왜곡을 지적한 통계청 해명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안내리니까 황수경 청장을 자른 것"이라며 "장 실장은 '황수경 청장 모르는 사람이고 전화한 적도 없다'고 했는데, 밑의 행정관(에게) 전화 시켜놓고 본인은 전화한 적 없다고 답변하는 이 후안무치도 가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장하성 실장이 통계청에 삭제해달라고 압력을 넣은 해명자료를 찾았다"며 "자신의 지적 사기를 계속 써먹는데 방해가 되는 눈에 가시를 제거하려고 한 것이다. 장 실장의 직권남용을 묵과할 수 없다. 장하성 통계 게이트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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