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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도민체전 완벽 개최 위해 마무리 준비에 박차
태안군, 도민체전 완벽 개최 위해 마무리 준비에 박차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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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3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개최지인 태안군이 성공적 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3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문화관광체육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제70회 도민체전이 220만 도민과 함께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 군민과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총 25개 종목 28개 경기장의 공인 및 승인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궁도장, 테니스장 신축이 완료되었으며 △종합운동장-임시주차장 조성 △한국발전교육원(축구)-천연잔디 보수 △씨싸이드 승마클럽(승마)-모래 포설 △안면실내체육관(배구)-안전매트 설치 △태안중학교(탁구)-조명시설 설치 등 경기장 보수도 마무리 되었다.

아울러, 군은 도민체전 기간 중 태안군을 방문하는 선수단 수가 약 9천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여 소규모 숙박시설 그룹화 안내 등을 통해 관내 228개소의 숙박업소(객실 수 4,005개)에 15개 시·군 선수단 5,700여 명의 예약을 도왔다.

체전 기간 중 종합운동장 내 조성된 8개 주차장과 임시주차장 2개소를 포함한 총 10개의 주차장(1,746면)을 운영하고, 경기장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주차장에 대해서는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주차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군은 공무원을 제외한 순수 자원봉사자를 공개모집하여 479명(연인원 766명)을 선발하고, 대회운영본부·종목별 경기장 등 47개소에 배치하여 경기장 안내 및 급수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군민 및 도민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도민체전 홍보영상물을 제작하여 공중파 방송 3사 등 총 74개소에 배부하여 송출 중에 있으며, △홍보탑 8개소 △홍보판 3개소 △아치탑 2개소를 설치하고, 홍보용 배너를 제작해 △터미널 △읍·면사무소 △금융기관 등 총 56개소에 배부하였다.

최대한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막식 당일 셔틀버스 9대를 3개 노선으로 10~20분 간격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8개 읍면에는 별도로 총 42대의 체전참가버스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군은 안전한 도민체전을 위해 숙박 및 음식업소의 친절·위생교육을 완료하였으며 대회기간 중 안전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경기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최종안전점검을 개막식 5일전에 실시할 예정이다.

조한각 문화관광체육과장은 “태안군에서 처음 열리는 제70회 충남도민체육대회를 군민과 도민이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불과 2주 여 앞으로 다가온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군의 위상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 대화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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