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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여행영화제 성료
2018 부산국제여행영화제 성료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9.03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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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3일간, 전체 12,000여명 참가!

 

(재)영화의전당,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회, 쉐어모먼츠위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코스웬콘텐츠가 후원하여 올해 처음 개최 된  2018 부산국제여행영화제(Busan International Travel Movie Festa, 이하 ‘BITMF’)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부산국제여행영화제(BITMF)는 부산의 전통적인 산업인 관광산업과 차세대 지역 특화 산업인 MICE산업 그리고 부산광역시의 전략 육성 산업 중 하나인 영화·영상 산업을 융합하여 새로운 산업 모델을 발굴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두 가지의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의 지역특화 MIEC 산업으로 지정되어 부산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올해 부산국제여행영화제(BITMF)는 ‘설레임’을 여행과 처음이 주는 의미를 담아 총 8편의 장편영화(일반상영 6편, 야외상영 2편)를 상영했다.

특히 부산국제여행영화제(BITMF)의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인 트립 톡!은 영화인이 아니라 여행작가를 초청하여 영화 속 촬영지에 대한 감성과 다양한 여행의 팁(TIP)을 관객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관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돗자리를 깔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야외상영회는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가 무색하게 많은 관람객들이 여행의 감성을 상기하며 자리를 지켰다. 

이밖에 부산국제여행영화제(BITMF)에서는 다양한 관객층을 위해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들도 많이 마련하였다.

부산지역의 작가와 소상공인들의 아기자기한 여행소품들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인 ‘떠나장’과 관람객들이 직접 준비하거나 주최 측에서 대여해주는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다양한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돗자리광장, 다양한 국가의 관광자료와 여행도서, 그리고 여행을 테마로 작업한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증감현실로 즐길 수 있는 나인블럭스의 내손안의 미술관 등의 다양한 여행 테마 콘텐츠가 전시된 여행콘텐츠박람회 등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행사장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였다. 

특히 여행스토리의 발굴과 향후 부산국제여행영화제(BITMF)의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여행스토리 포럼에는 영화와 관광 관련 전문가들과 일반 관람객들이 참여하면서 조기에 신청자가 마감되기도 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2018 부산국제여행영화제(BITMF)’는 ‘영화’와 ‘여행’의 콘텐츠를 접목시켜 컨벤션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융합형 행사로 출발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전통적인 산업인 관광산업과 주력산업인 영화·영상 산업의 융합을 통해 MICE와 축제가 결합되는 행사로 성장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Queen 김도형 기자] 사진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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