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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 9월 29일까지 초등 골프선수 대상 장학생 모집
유원골프재단, 9월 29일까지 초등 골프선수 대상 장학생 모집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09.03 2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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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은 이달 29일(토)까지 전국 초등학교 재학 골프 선수를 대상으로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사업'은 전국 초등학생 골퍼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성장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장학 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총 2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대상으로는 △골프와 학업에서 모두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는 자 △골프 엘리트로 실력과 바른 인성 그리고 열정을 겸비한 선수다. 최종 장학생은 10월 내 해당 재단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각종 훈련비, 대회 참가비, 용품 구입비 등 연간 총 60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장학생 중 우수한 골프 성적을 기록한 2명에게는 기량 상승과 경기 감각 향상을 위해 동계 전지훈련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각각 추가 지원한다.

김윤길 유원골프재단 사무국장은 "골프와 학업을 함께 병행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유원골프재단의 유소년 장학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세계적인 골프 선수가 배출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유원골프재단의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의 지원을 받은 안해천, 김가희, 박건우 선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 골프 부문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내 금메달 및 최우수상을 수상, 대회를 휩쓸며 골프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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