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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8언더파 BMW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타이거 우즈, 8언더파 BMW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09.07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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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 KPGA
타이거 우즈. 사진 KPGA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우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아로니민크 골프클럽(파70·726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8언더파 62타는 우즈가 마지막으로 우승한 2013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의 61타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1라운드 성적으로만 따지면 1999년 바이런 넬슨 클래식 1라운드에서 적어낸 61타 이후 가장 낮은 타수다.

PGA투어 통산 79승을 쓸어 담은 우즈가 2013년 마지막 우승 이후 5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우즈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매킬로이는 버디 10개와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잰더 슈펠레(미국)가 7언더파 63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 1~2차전 우승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안병훈(27·CJ대한통운)은 5언더파 65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 46위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30위 안에 들어야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페덱스컵 랭킹 53위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는 이븐파를 기록, 공동 49위를 기록했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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