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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 선정
제천시,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 선정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9.10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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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자유기획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62개 프로그램(16개 광역시․도)이 응모해 33개의 프로그램이 통과하였으며, 지난 4일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조건부 선정 4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8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공모에는 충북도 내 3개의 시군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제천시의 경우 문화가 있는 날 <꿈을 꾸다>라는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문화가 있는 날 자유기획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특별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문화가 있는 날 자유기획프로그램인 <꿈을 꾸다>는 총괄기획자 최일준 PM이 공모과정부터 사업을 기획․연출하여 2019년 4-10월 매주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7회 정도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도시재생 구역의 사업권에 속한 제천시민회관 광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꿈을 꾸다> 축제를 통해 제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고 부대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구 도심의 도시재생구역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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