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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던 삼성 이산화탄소 부상자 1명 끝내 사망
치료받던 삼성 이산화탄소 부상자 1명 끝내 사망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9.12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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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경찰과 소방차량이 이산화탄소 유출 원인 합동 감식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경찰과 소방차량이 이산화탄소 유출 원인 합동 감식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4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인해 치료를 받아오던 50대 남자가 끝내 사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 발생한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치료를받고 있다. 

12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김 모(55)씨가 숨졌다. 

김씨는 사고 이후 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김 씨에 대한 부검을 국과수에 외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1시 55분께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이산화탄소 밀집시설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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