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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자꾸만 보고 싶은 패션 스타일링 화제
KBS2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자꾸만 보고 싶은 패션 스타일링 화제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9.19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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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오늘의 탐정’]
[사진= KBS2 ‘오늘의 탐정’]

<오늘의 탐정> 속 최다니엘의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에서 귀신 탐정 이다일로 열연 중인 최다니엘의 센스 넘치는 패션이 화제다. 캐릭터를 살아 숨 쉬게 하는 디테일이 숨겨져 있어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건 크림컬러의 슈트를 입은 최다니엘의 모습이다. 극 초반 사건을 의뢰하러 온 하은 아빠(박호산 분)와의 미묘한 탐색전을 위해 입은 착장으로, 평소에 입던 캐주얼한 의상들과는 달라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이어 그의 피지컬을 더욱더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으로 린넨 셔츠와 슬랙스가 눈길을 끈다. 사건을 해결하는 일 말고는 그 어떠한 것도 관심이 없는 이다일의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듯, 최다니엘은 안경을 벗고 수염을 기르며 작품에 임했다. 여기에 조금만 움직여도 구겨지는 린넨 소재의 특성은 안경과 수염 외에 이다일이라는 캐릭터를 잘 설명해주는 패션이기도 하다. 그만큼 활동량은 많으나 자신의 외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무던한 성격임을 암시하는 것.

이처럼 드라마 속 이다일의 스타일링은 그만의 감각적인 패션과 우월한 피지컬이 완벽한 핏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또 다른 킬링 포인트를 제공한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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