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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무료 개방키로
추석연휴에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무료 개방키로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9.19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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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우리고유의 민속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연휴기간 중에서 추석날과   추석 전·후일 3일 동안 남원의 대표 관광지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를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광한루원은 보물 281호인 광한루와 춘향의 얼이 담겨있는 춘향사당, 견우직녀의 애틋한 사랑이 서려있는 오작교, 월매집, 춘향각, 완월정, 삼신섬 및 잉어의 볼거리와 춘향VR체험관, 그네타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춘향 영화관람 등의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모습을 간직한 유일한 관아정원으로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33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곳이다.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이야기를 만남의장, 언약의장, 이별의장, 시련의장, 축제의장 등 총 5마당으로 테마화하여 조성된 곳으로 향토박물관(9.24휴관), 동헌, 옥사정, 월매집, 옥중춘향을 볼 수 있으며 창극 상설공연, 판소리·사물놀이 체험, 활쏘기 체험, 창극 춘향만리 공연(9.22, 9.29),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등의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남원시는 추석연휴 관관시설의 무료개방을 통하여 방문한 관람객들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이 추석연휴동안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 남원시 제공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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