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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 아웃! 홈메이드 견과 시리얼 바
명절 스트레스 아웃! 홈메이드 견과 시리얼 바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9.20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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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달콤한 음식을 찾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단 음식보다 식이섬유를 비롯해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한 간식을 먹는 것이 도움된다.

견과류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 마그네슘 같은 영양소들은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우울한 기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치거나 긴장 상태가 지속이 될 때 견과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기운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견과를 오도독 씹는 행위가 간접적으로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치면서 정신적인 만족 상태를 만들어 내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견과류(호두, 아몬드, 캐슈) 100g씩과 시리얼 70g을 넣고 살짝 볶은 뒤 굵직하게 다진다.

팬에 시럽 재료인 물 6큰술, 꿀 2큰술, 올리고당 6큰술, 카놀리유 2큰술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저어 풀어주며 중불에서 끓인다.

시럽이 반쯤 졸아들면 불을 줄여 견과류와 시리얼을 넣는다.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끈적끈적한 농도가 될 때까지 졸인다.

틀에 오일을 살짝 바르거나 종이호일을 틀에 맞게 잘라 깔고 틀 안쪽에 시럽에 졸인 견과류와 시리얼을 담는다.

윗면에 비닐을 한 겹 깔고 바닥이 평평한 그릇이나 밀대로 힘을 주어 눌러 형태를 잡는다. 냉장고에 넣어 20분정도 굳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견과류를 볶으면 고소한 맛이 증가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의 기호에 따라 건블루베리, 건크랜베리, 오트밀을 추가해도 좋다.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바쁜 아침을 위한 아침대용으로도 좋은 홈메이드 견과 시리얼 바로 건강을 챙겨보자.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및 레시피 자료 제공: 만나몰, 푸드 스타일링: iamfood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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