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액세서리
가을하면 생각나는 낙엽, 트렌치코트 그리고 절대 빼놓아선 안 될 톤다운 BAG.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로의 변신.
1 아코디언식 옆면 디테일의 폭이 넓어졌고, 롱 가죽 스트랩 외 미디엄 길이의 웨빙(webbing) 스트랩이 추가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가격문의 러브캣
2 클래식 모델인 쇼핑 백과 트래블 백의 구조가 결합하여 마치 두 개의 백이 하나의 백처럼 결합한 특별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가격문의 토즈
3 바톤은 더블 핸들과 폴드 오버 플랩이 특징으로,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보여준다. 가격문의 맥케이지
4 둥근 형태의 데일리 백으로, 각기 다른 두께의 스트랩 2개를 연결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문의 끌로에
5 세련된 실루엣과 함께 실용성을 갖춘 위트니 백은 하루 24시간, 365일 언제 어느 순간에나 어울리도록 디자인 되었다. 가격문의 마이클 코어스
6 사각 프레임의 셰이프에 브랜드 고유의 시그니처 강아지 로고를 양각 엠보로 표현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32만8천 원 헤지스 액세서리
[Queen 유화미 기자] 사진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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