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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귀성 시작, 서울→광주 4시간 소요
추석 맞이 귀성 시작, 서울→광주 4시간 소요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9.21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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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귀성객들의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자가용으로 고속도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광주 요금소까지는 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서서울에서 전남 목포까지도 4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평소보다 30분 정도 늘어난 통행량을 보이고 있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소요되고,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전망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232만대의 차량이 빠져나가고, 239만대의 차량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하루 27만 3000여대가 빠져나가고 32만 5000여대의 차량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광주와 전남을 빠져나가 서울로 향하는 도로는 오후 6~7시 정체가 시작돼 22일 오전 2~3시쯤 해소되고, 광주와 전남에 들어오는 도로는 오후 5~6시 정체가 시작돼 이날 오후 9시~10시쯤 해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차량 정체가 이어지겠다"며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졸음 쉼터나 휴게서 들려서 휴식을 취하고 운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QUEEN 김준성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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