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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흡연,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생활습관 바꿔줘야
음주 흡연,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생활습관 바꿔줘야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9.2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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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각가지 콤플렉스를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10명 가운데 1명도 채 안 되는 0.6명만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트레스는 고소득자보다 저소득자가, 맞벌이가 맞벌이하지 않는 경우보다, 남성이 여성보다 더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한다.

남성은 비교적 키, 외모, 학업, 경제력 등의 고민이 많으며, 발기부전과 같은 심리적 위축도 스트레스로 크게 작용한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흔히 나이 탓에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생활 습관, 남성 콤플렉스와 같은 심리적인 요인 등으로 발병되는 일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7년 비만 백서’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남성 비만율은 35.7%로 심각한 수준을 보이는데 복부비만인 남성들은 흔히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고 여기서 대사증후군의 경우 발기부전과 발생 빈도 및 중증도가 매우 깊은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외에도 음주나 흡연 역시 이를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음주는 중추신경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남성 확대를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고,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활동성을 저하해 원인이 되며,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음경 혈관도 함께 수축시켜 원활한 혈액흐름을 방해하여 증상의 원인이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술과 담배를 중단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성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소 운동을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성 기능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만약 이미 증상을 앓고 있다면 관련 전문의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강남역 이지필비뇨기과의원 이병기 전문의는 “이러한 증상은 불필요한 검사 없이 기질적 체질적 맞춤 약물 처방으로 호전을 기대하여 볼 수 있다.”며, “증상원인이 심리적 요인인 경우 효과적인 확대술인 매트릭스 남성 필러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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