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의 갯벌체험 사진이 화제다.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염 걸린 날 갯벌체험’, ‘게 잡았다 살려주니, 눈만 둥둥 뜬 채 눈치를 보는 너의 모습은…’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안84는 무릎까지 오는 긴 장화를 신은 채 갯벌 위에 우두커니 서 있다.
특히 양 코를 휴지로 막은 사진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어’, ‘키크당’,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기안84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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