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희선의 패션이 화제다.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색으로 깔맞춘 슈트에 연분홍 코사지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40대에도 변치 않은 김희선의 동안 미모가 빛을 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넘 예뻐요’, ‘여신 강림’, ‘핑크핑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으로, 6일 tvN에서 방영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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