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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고민, 튼살을 잡아라!
사라지지 않는 고민, 튼살을 잡아라!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8.10.12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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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케어
사진=Queen 양우영 기자

한 번 생기면 웬만한 노력으로는 사라지지 않는 튼살. 영원한 고민거리를 남기지 않기 위해선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 하는데…. 전문가에게 튼살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어보았다.
 

튼살은 왜 생기는 걸까?

튼살이 보일까봐 한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도 긴 팔, 긴 바지를 고수할 만큼 큰 고민거리라 말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튼살은 왜 생기는 것일까?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주로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생긴다. 임신이나 체중 증가와 같이 피부가 빠르게 늘어나는 경우에 생기기 쉬우며 비만으로 피부가 늘어났다가 급격한 다이어트로 살이 빠지게 되면 튼살이 생기기도 한다.

부신피질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면 콜라겐을 파괴해 진피층이 파열되면서 튼살 발생 원인이 된다. 이 호르몬은 성장기나 임신 시기에 특히 많이 분비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튼살이 특히 허벅지나 팔뚝, 엉덩이와 같이 콜라겐 밀도가 높은 부위에 생기는 것이다. 튼살은 피부 탄력과 관계가 있어 노화가 진행된 피부나 건조한 피부일수록 생길 확률이 커진다. 피부 보습이 튼살과는 천적인 셈이다. 보습에 신경 쓸수록 튼살과는 멀어질 수 있다고 하니 주의를 기울여 보자. 

전문가가 알려주는 튼살 관리법

튼살이 생겼다고 해서 통증이 있거나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가리고 싶은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튼살은 처음엔 붉은색 선 모양인 자주색선조로 발생하다가 이후 얼룩이 빠지고 흰색에 가까운 백색선조로 변한다. 이 때부터는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만약 튼살이 생길 조짐이 보인다면 재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다. 튼살이 생기기 쉬운 임산부는 임신 초기부터 배, 허벅지, 엉덩이 부근에 튼살 크림이나 오일을 꾸준히 발라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어야 한다. 피부에 보습이 잘 되어 있으면 찢어지는 힘에 비해 버티는 힘이 좋아져 튼살이 덜 생기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항산화제와 비타민을 섭취해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것이 관건. 비타민 3,000mg 정도가 1일 권장량이며 항산화 네트워크로 불리는 비타민C, E, 글루타치온, 큐엔자임Q10, 알파리포산을 동시에 섭취하는 것도 추천한다. 임산부라면 약 복용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PLUS TIP! 튼살에 좋은 아보카도 오일]

비타민과 불포화지방, 유화제 역할을 하는 레시틴이 포함되어 있는 아보카도 오일은 피부에 흡수가 빨라 수분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A가 풍부해 각질을 제거해주고 비타민F도 들어 있어 피부가 트는 것을 방지한다. 생 아보카도를 피부에 문질렀다가 씻어내도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Queen 유화미 기자] 사진 양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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