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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6시 이후 전편 결항 될 것으로 보여
제주공항,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6시 이후 전편 결항 될 것으로 보여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10.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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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이 공항 이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이 공항 이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반도 해역으로 북상하고 있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5일 오후 6시 이후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가 전편 결항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기상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후 6시 이후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를 모두 결항시키기로 했다.

제주항공과 에어부산도 이날 오후 5시 이후, 이스타항공도 이날 오후 4시30분 이후 제주공항 내 항공기 운항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부 항공기를 제외하고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순차적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을 중단시키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6시 전후 대다수 항공기가 결항될 예정"이라며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윈드시어(Wind Shear·난기류)·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오후 1시30분까지 항공기 124편(출발 53·도착 71)이 결항되고, 60편(출발 50·도착 10)이 지연 운항됐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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