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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회전서 탈락...조코비치와 재대결 무산
정현, 2회전서 탈락...조코비치와 재대결 무산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10.11 0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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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6위·한국체대)이 상하이오픈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정현은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708만6700 달러)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마르코 체키나토(21위·이탈리아)에게 1-2(6-4 6-7<5-7> 6-7<5-7>)로 패했다. 

1세트를 6-4로 가져온 정현은 2세트에서 게임스코어 2-5로 끌려가다 승부를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갔지만 끝내 세트를 내줬고, 3세트에서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역전패했다.  경기시간 2시간 36분의 접전이었지만 끝내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정현은 체키나토를 제치고 3회전에 진출했을 경우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이번 패배로 맞대결이 무산됐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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