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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한 김대한 ‘계약금 3억5천' 두산 유니폼 입어
투타 겸한 김대한 ‘계약금 3억5천' 두산 유니폼 입어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10.11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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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두산 베어스에 1차 지명된 휘문고 투수/외야수 김대한(가운데)이 전풍 두산 베어스 사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6.25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두산 베어스에 1차 지명된 휘문고 투수/외야수 김대한(가운데)이 전풍 두산 베어스 사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6.25

 

두산 베어스가 1차 지명에서 김대한을 확보하며 2019시즌 신인 11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11일 발표했다.

1차 지명을 받은 휘문고 출신의 김대한은 계약금 3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투타를 겸하는 김대한은 마운드에서는 최고 153㎞의 강속구를 뿌리며 타격에서도 장타력을 인정받고 있다. 외야 수비도 수준급으로 평가받는 기대주다.

2차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우완 전창민(부천고)은 1억4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간결하면서도 유연한 투구폼을 지닌 전창민은 경기 운영, 제구에서 안정감을 갖고 있다. 이 외에 포수와 내야수를 소화하는 송승환(서울고)은 계약금 1억원, 좌완 이교훈(서울고)은 8000만원에 도장을 찍는 등 11명 전원이 계약을 완료했다.

 

[Queen 김원근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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