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설악산에서 첫 얼음 관측… 지난해에 비해 12일 늦어
설악산에서 첫 얼음 관측… 지난해에 비해 12일 늦어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10.11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악산에서 관측된 얼음 사진
설악산에서 관측된 얼음 사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0월 11일 오전 3시에 설악산국립공원 중청대피소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10월 11일 새벽 3시 중청대피소의 최저 기온은 -3℃, 체감 기온은 -9℃, 풍속 3~4m/s로 관측됐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첫 얼음은 2015년 10월 2일, 2016년 10월 9일, 2017년 9월 29일에 관측됐으며, 올해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12일이 늦다.

설악산국립공원 관계자는 “첫 얼음이 발견되기 시작하는 단풍철 산행은 급격한 기온 차이에 주의해야 한다”라면서, “특히 새벽 산행은 낮은 기온으로 탈진과 저체온증에 주의해야 하고 고지대 산행의 경우 비상식량, 보온의류, 각종 장비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Queen 박유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