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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철’ 안전이 최우선, 혼잡할수록 기본질서 지켜야
‘축제철’ 안전이 최우선, 혼잡할수록 기본질서 지켜야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10.11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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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을 수확기와 단풍철을 맞아 다양한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축제장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연간 개최하는 축제 중 217건(24%)이 10월에 열린다. 10월에 개최되는 축제 중 방문객 수가 10만 명 이상인 축제는 78개이며, 100만 명 이상 참여한 축제도 7개나 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나 행사일수록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대부분의 축제에는 공연이 포함되어 있어 공연장 주변은 관람객들로 혼잡해 안전사고 위험도 높다.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하는 이유다.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에 참여할 때 질서를 지켜 차례로 이동하고, 관람석 이외의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안전선 밖으로 다니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한다.

야간 축제에 참여할 때는 폭죽 등의 위험물 사용을 금하고, 천막을 고정하는 끈 등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발밑을 조심할 필요도 있다. 화재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하는 관람객들도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한 곳일수록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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