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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영화 <동네사람들>서 아역 출신 김새론과 호흡
배우 마동석, 영화 <동네사람들>서 아역 출신 김새론과 호흡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10.12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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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흥행 대세 배우 마동석이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아역 출신 김새론과의 찰떡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침묵하는 동네사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사라진 소녀를 찾아나서는 여고생 역의 김새론과 불의를 참지 못하는 체육교사 겸 학생주임 역 마동석의 찰떡 호흡이 화제다.

특히 마동석은 <챔피언>에서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 역을 맡아 극중 조카인 ‘쭌쭌남매’에게 처음에는 경계를 받지만 나중에는 누구보다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다.

<원더풀 고스트>에서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를 연기해 딸을 연기했던 아역 최유리양과 실제 부녀지간 같은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던 바 있다.

이에 그동안 조카부터 딸에 이르기까지 아역과의 남다른 케미를 펼쳤던 마동석이 <동네사람들>에서 천재 아역 출신 김새론과도 특급 케미를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나 두 사람은 <이웃사람>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것으로 <동네사람들>에서는 의문의 사건을 함께 파헤치는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동석과의 두 번째 만남에 대해 김새론은 “두 번째 작품을 같이 해서 더 편했고 잘 챙겨주셨다. <동네사람들>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고 즐거웠다”고 밝혀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마동석은 훌쩍 성장한 김새론에 대해 “일단 키에 놀랐고 굉장히 어린 나이임에도 연기 집중력이 어마어마하다. 함께 하는 장면들이 더 많아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리틀빅픽처스, 데이드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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