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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단장·감독 물갈이 … 이숭용 신임 단장 선임
KT, 단장·감독 물갈이 … 이숭용 신임 단장 선임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10.18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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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이숭용 신임 단장(KT 제공)
KT 위즈 이숭용 신임 단장(KT 제공)

 

KT 위즈가 사의를 표한 임종택 단장 후임으로 이숭용 타격 코치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올해 정규시즌을 9위로 마친 KT는 18일 체질을 개선하고 체계적, 전문성 있는 운영 시스템 정착을 위해 야구인 출신인 이숭용 단장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숭용 단장은 1994년 태평양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현대 유니콘스와 히어로즈를 거쳐 2011년 은퇴했다. 선수 시절 5년 간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에서 4차례 우승했다. 2012년부터 2년 간 XTM의 해설위원을 맡기도 한 이숭용 단장은 2014년부터 KT의 타격 코치를 맡아왔다.

이숭용 단장은 "팀에 변화가 필요할 때 단장을 맡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5년 간의 지도자 경험을 살려 강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 시스템과 KT만의 팀 컬러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김진욱 감독도 사퇴 의사를 밝혀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욱 감독은 기술자문을 맡아 팀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Queen 김원근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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