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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CEO라면 주목, 회계부정 방지 꿀TIP
중소기업 CEO라면 주목, 회계부정 방지 꿀TIP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11.01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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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의 금융꿀팁 200선 중 101번째로 ‘중소기업 사장님을 위한 회계부정방지 체크포인트 7가지’가 공개됐다. 

1일 금감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력과 자원이 부족하고 내부통제가 철저하지 않아 임직원 횡령 등 회계부정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 횡령 등으로 거액의 손실을 입게 되는 경우 회사의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에 금감원이 소기업 경영진이 현금 및 예금 등에 대한 임직원 횡령 등의 회계부정방지를 위해 내부통제 상 놓치지 말고 확인할 필요가 있는 주요 체크포인트를 공개한 것.

먼저 금감원은 자금담당자와 회계담당자는 반드시 분리하고, 현금과 통장잔고는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점검하라고 조언했다.

휴면계좌 등 사용하지 않는 계좌는 즉시 해지하고, 현금을 출금할 때는 관리자의 승인절차를 갖출 뿐 아니라 통장, 법인카드, 인감, 유가증권 등은 각각 따로 보관하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외 같은 업무를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업무를 자주 바꿔주고, 외부감사를 통해 회사의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로 삼으라는 등 현실적인 팁도 빼놓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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