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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부산에 음주운전 재발 방지 위해 윤창호 재활센터 만들자"
하태경 의원 "부산에 음주운전 재발 방지 위해 윤창호 재활센터 만들자"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11.12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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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부산시 예산정책 협위회'에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12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부산시 예산정책 협위회'에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2일 "부산시에 음주운전 재활, 치료 교육을 하며 음주운전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고(故) 윤창호 재활치료센터를 만들자" 건립을 제안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부산시 예산정책 협의회’에서 "부산시에서도 음주운전 예방 강화활동에 앞장서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어제(11일) 윤씨의 장례식을 했고, 시장께서도 찾아주셨다"며 "윤씨의 안타까운 죽음과 친구들의 헌신적 활동으로 윤창호법이 국회를 통과하기 직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음주운전은 습관성이다. 재범률은 44%, 3범률도 18%에 이른다"며 "윤창호 법은 처벌을 강화한 것인데 재활·치료교육도 필요하다. 부산이 앞장서면 대한민국 국민에게 던지는 큰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최고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지역 부동산 규제완화를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하 최고위원은 "부산은 6개 구와 기장군 일광면이 조정대상 지역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매매거래량이 35.9% 감소했다"며 "부동산값이 떨어지는데 규제를 고집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다. 부산시와 같이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다"며 시와 바른미래당이 한 목소리를 낼 것임을 강조했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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