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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6차전] 두산-SK 라인업 발표···오재일·박정권 복귀
[KS 6차전] 두산-SK 라인업 발표···오재일·박정권 복귀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11.12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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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오재일.
두산 베어스의 오재일.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선발 엔트리가 발표됐다. 두산은 오재일이 SK는 박정권이 다시 라인업에 복귀했다. 

두산과 SK 와이번스는 12일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을 치른다. 

그동안 부진한 타격감을 보이던 두산의 내야수 오재일이 다시 선발로 나온다. 오재일은 4차전 도중 대수비 류지혁과 교체됐다. 5차전에서는 벤치에서 대기하다 9회초 대타로 나와 볼넷을 얻었다. 오재일의 이번 시리즈 성적은 13타수 1안타로 타점은 없다. 

지난 5차전에서 7번에 배치됐던 오재원은 김재호와 순서를 바꿔 6번타자로 나선다. 

허경민(3루수)이 리드오프를 맡고 정수빈(중견수)-최주환(지명타자)-양의지(포수)-박건우(우익수)-오재원(2루수)-김재호(유격수)-오재일(1루수)-정진호(좌익수) 순으로 나온다. 

SK도 지난 경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5차전과 비교해 5번 지명타자 자리에 최항 대신 박정권을 낸다. 박정권은 지난 5차전에서 대타로 나서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일조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15타수 3안타(타율 0.200) 1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다. 

1번부터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박정권(지명타자)-이재원(포수)-정의윤(좌익수)-강승호(2루수)-김성현(유격수) 순이다. 

한편 5차전까지는 SK가 3승2패로 앞서고 있다.


[Queen 김원근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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