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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대연,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 합류
배우 이대연,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 합류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11.13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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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브 액터스
사진제공=바이브 액터스

배우 이대연이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감독 김성욱)에 출연한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지난해 OCN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은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고,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과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바 있는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는다. 이 밖에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대연은 신소영(진세연 분)의 아버지이자 강곤(주지훈 분)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베테랑 수사관 ‘신구철’역을 맡았다. 겉모습만 보면 이웃집 슈퍼 아저씨처럼 털털하고 장난기가 넘치지만 일에 관해서는 수사관으로서의 날카로운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이다.

이대연은 “연기자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아이템>이라는 드라마 소재에 흥미를 느꼈다. 딸을 사랑하는 한 아버지이자, 불의에 대항하는 수사관으로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펼치고 싶다”며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최근 이대연은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김재원의 아버지 ‘한영철’로 활약하며 서툴지만 따뜻한 부성애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나쁜 형사‘의 후속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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