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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장르 영화들 <리스펙트>, <후드>, <국가부도의 날>
다채로운 장르 영화들 <리스펙트>, <후드>, <국가부도의 날>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11.14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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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힙합 다큐멘터리부터 국가 부도사태를 다룬 진중한 드라마, 로빈 후드의 활 액션까지 그야말로 다채로운 장르 영화들이 동시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리스펙트>, <국가부도의 날>, <후드>가 바로 그 주인공.

먼저 <리스펙트>는 ‘쇼미더머니’의 인기와 함께 대중 음악의 메인 스트림으로 자리잡은 ‘힙합’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래퍼 12명의 진솔한 인터뷰로 담아낸 영화다. 무대 위 화려한 래퍼들의 모습이 아닌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삶, 힙합이 자신들의 인생에 끼친 영향력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솔직 담백한 인터뷰로 풀어내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그들의 진심을 보여줄 작품으로 힙합팬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1997년 국가부도사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장르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일주일의 시간 동안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의 조합은 물론 세계적인 배우 뱅상 카셀의 첫 한국 영화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액션 영화 <후드>는 <킹스맨>의 태런 에저튼이 로빈 후드로 변신, 통쾌한 활 액션을 선보인다. 영국의 전설이자 최초의 히어로라 할 수 있는 로빈 후드로 변한 태런 에저튼이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진 화려한 활 액션과 추격신 등 스펙터클한 액션에 영화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커넥트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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