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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이용주 당원 자격정지 3개월, 봉사활동 100시간 권고"
평화당 "이용주 당원 자격정지 3개월, 봉사활동 100시간 권고"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11.14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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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민주평화당은 14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용주 의원에 대해 당원자격 정지 3개월과 봉사활동 10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은 이 의원에게 평일 18시 이후 및 휴일에 자동차 사고 피해환자 치료시설 등에서 간병 등 봉사활동 100시간을 권고하기로 했다. 

당기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이 같이 결정했다고 장철우 당기윤리심판원장이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장 원장은 또 "제명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제명은 당의 존립을 해하거나 당의 전체 이익을 해치는 해당행위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판단을 해서 제명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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