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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ㆍ이미향ㆍ포나농 팻럼…LPGA투어 최종전 앞두고 선전 다짐
최운정ㆍ이미향ㆍ포나농 팻럼…LPGA투어 최종전 앞두고 선전 다짐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11.16 0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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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의 LPGA 3인방인 최운정(맨 뒤부터 시계방향)과 이미향, 포나농 팻럼. 사진제공=볼빅

㈜볼빅(회장 문경안)이 후원하는 최운정(28)과 이미향(25), 포나농 팻럼(29?이상 볼빅)이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을 앞두고 'V샷의 의기투합 시간'을 가졌다.

맏언니인 최운정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동료이자 같은 소속사의 후배인 이미향, 포나농 팻럼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다짐을 했다. 이들 '볼빅 LPGA 3인방'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ㆍ6556야드)에서 개최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나란히 출전한다.

최운정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면 팀 볼빅 3승 달성 시 문 회장님의 공약 사항이었던 두바이 휴가를 이뤄내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운 것 같다"며 "지난 블루베이 LPGA에서 모처럼 톱10에 진입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마지막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미향은 "올해 아쉬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후반기에 페이스를 찾아가며 자신감을 회복했다"며 "이번 대회가 내년 시즌 초반까지 흐름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포나농 팻럼은 "새로 사용한 S4 볼과 함께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달성해 감회가 새롭다"며 "'포나농 팻럼'이라는 이름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대회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볼빅은 올 시즌 최운정과 이미향, 포나농 팻럼을 포함해 LPGA투어 8명, PGA 챔피언스 투어 1명 등 9명의 해외투어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 KPGA 코리안투어 40명과 KLPGA 38명 등 총 100여명에 이르는 국내 투어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국내 시니어프로와 주니어선수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선수 후원을 전개하고 있어 국내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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