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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은영·박신우, <피를 마시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 캐스팅
배우 김은영·박신우, <피를 마시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 캐스팅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11.16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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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웹드라마 <피를 마시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에 배우 김은영과 박신우, 황태광, 김광식, 이얼이 캐스팅됐다.

<피를 마시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이하 '피.마.한')는 미모의 뱀파이어 '피나라'가 산골 마을로 귀농하며 셰프를 꿈꾸던 인간 고등학생 '기서준'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드라마로, 사랑과 꿈을 찾아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 그려낸 좌충우돌 로맨스다.

이 가운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은영, 박신우, 황태광, 김광식,이얼 등이 주인공을 맡아 눈길을 끈다.

먼저 김은영은 '피.마.한'의 여주인공인 피나라 역을 맡았다. 극 중 피나라는 20대 중반의 외모를 한 뱀파이어로, 도시에서 신선한 피를 공급받기 어려워지자 피를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비건 뱀파이어'를 꿈꾸며 시골로 귀농을 결심한다. 김은영은 그룹 써니힐 출신으로 최근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박신우는 셰프를 꿈꾸는 농업고등학교 학생 기서준으로 분한다. 시골로 이사 온 피나라를 만난 후 뱀파이어들의 세계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로 데뷔한 박신우는 KBS '무림학교', '슈츠', MBC '장미빛 연인들', SBS '그대, 웃어요' 등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황태광은 혈액을 암거래하는 사악한 뱀파이어 반스 역을 맡았다. 자신을 속이고 값비싼 최고급 혈액을 탈취해간 피나라를 쫓아 산골 마을로 내려와 피나라, 기서준과 대립관계에 설 예정이다. 황태광은 MBC '고맙습니다', SBS '대물', KBS2 '뷰티풀 마인드', '동네변호사 조들호', '슈츠', tvN '시그널', '아홉수 소년', JTBC '디데이', '유나의 거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내공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이 밖에 MBC '20세기 소년소녀', '밤이면 밤마다', '닥터 진', '빛나거나 미치거나', '굿바이 미스터 블랙', KBS '안단테', '하이스쿨:러브온', SBS '일지매', '쩐의 전쟁', JTBC '청춘시대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선사한 배우 김광식과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중독', '사마리아', '홀리데이', '화려한 휴가', tvN '라이브' 등을 통해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얼이 합류해 김은영, 박신우, 황태광과 호흡을 맞춘다.

이처럼 '피.마.한'은 연기파 배우 5인이 모여 인간과 뱀파이어, 도시와 농촌 등 이질적인 존재들이 공존하며 생겨나는 아슬아슬한 상황들을 경쾌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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