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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디보, '보컬플레이'서 래퍼 지투와 환상의 케미 선보여
컨템포디보, '보컬플레이'서 래퍼 지투와 환상의 케미 선보여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11.19 0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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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팝페라 아이돌 '컨템포디보'의 반격이 시작되나. 

채널A의 신개념 아카펠라 음악쇼 '보컬플레이'의 본선 부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A조 드래프트 최종 결과와 함께 정상급 프로듀서들의 첫 번째 NEW 아카펠라 뮤직쇼 채널A '보컬플레이' 2회(17일 방송)에서는 독보적인 색깔을 가진 4팀의 조합이 만들어지고 본격적인 팀 미션을 선보였다. 유성은과 넵킨스(윤상 팀), 엑시트와 브로맨스(윤일상 팀), 컨템포디보와 G2(스윗소로우 팀) 그리고 뮤지 팀인 두 비트박서 에이치-하스(H-has)와 히스(Hiss)의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한마디로 지상에 없었던 새로운 공연의 판타지를 보여준 무대였다. 채널A의 첫 음악예능이 왜 '보컬플레이(전경남 연출)'이어야만 했는지를 보여준 자신감 넘치는 포맷이었다. 이 날 가장 마지막 무대에 오른 컨템포디보는 지투와 함께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바로 팝페라 아이돌과 래퍼가 '보컬플레이'의 취지에 맞게 무반주인 바로 그들만의 목소리로 다양한 비트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을 선보였다. 임팩트 있고 웅장한 음악과 클래식 함의 끝판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NEW아카펠라의 형식으로 보컬플레이를 통해 환상의 콜라보를 보여준 최고의 무대였다.

탄탄한 성악을 기반으로 오직 신이 주신 인간의 목소리로만 연주한 컨템포디보의 무대는 진행되는 내내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현장을 압도하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노래가 끝나고 무대의 아쉬움과 함께 보컬메이트들은 91표를 컨템포디보와 지투에게 안겨주었고 96표을 받은 뮤지팀인 에이치-하스(H-has)와 히스(Hiss)의 뒤를 이었다.

'보컬플레이' 첫 무대에서 살짝 음악의 결이 다른 노래로 시작되었던 팝페라그룹 컨템포디보의 NEW아카펠라 도전기가 이 날 방송에서는 한결 편해지고 세련되어진 모습이다.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가장 즐긴 이들이 있다. 물론 많은 사랑과 함께 그들에게 적극 투표를 해준 보컬메이트들이다. 이들과 함께 TV화면을 통해서 간간이 그들의 프로듀서인 스윗소로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관전포인트로 보인다. [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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