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까치밥을 남겨놓은 감나무 주인의 홍시 향기가 퍼져서일까요.
묘기에 가까운 나무타기를 보여준 고양이.
홍시의 향기를 잊고 겨울 아침 따뜻한 햇볕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Queen 글/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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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까치밥을 남겨놓은 감나무 주인의 홍시 향기가 퍼져서일까요.
묘기에 가까운 나무타기를 보여준 고양이.
홍시의 향기를 잊고 겨울 아침 따뜻한 햇볕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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