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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SPN 선정 파워 랭킹에서도 1위
손흥민, ESPN 선정 파워 랭킹에서도 1위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12.25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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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에버턴을 상대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9.9점의 평점을 받으며 극찬을 받았던 손흥민(26·토트넘)이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으로부터 지난 주말 유럽 각국 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ESPN은 25일 "손흥민은 토트넘이 기록한 6골 중 절반에 관여했다. 주말에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파워 랭킹 1위로 꼽았다. 이어 "토트넘이 에버턴을 6-2로 격파할 때 손흥민은 중심에 있었다. 2골을 넣었고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제시 린가드, 도르트문트의 마리오 괴체, 맨유의 폴 포그바가 2~4위에 자리했다. 5위부터는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해리 케인(토트넘), 안드로스 타운젠트(크리스탈 팰리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피에르 에메릭 아우바메양(아스널), 프랭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가 선정한 파워 랭킹에서도 1위에 자리했다. 또한 영국 공영 방송 BBC,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에서 뽑은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베스트 11에도 뽑혔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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