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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시원, 현빈에 충고 “김의성 믿지 마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시원, 현빈에 충고 “김의성 믿지 마라”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1.02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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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화면 캡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시원이 현빈에게 충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유진우(현빈 분)에게 차병준(김의성 분)을 조심하라고 조언하는 이수진(이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진은 유진우와 박선호(이승준 분)를 만났다. 시아버지인 차병준과의 식사를 위해 방문한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것. 뜻하지 않은 만남에 놀란 이수진은 이내 이 모든 것이 차병준의 의도임을 알아채고 당황함과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이수진은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다. 조용히 식사만 하던 이수진은 “너희 둘이 재결합하는 건 어떠냐”는 병준의 의미심장한 말에 바들바들 떠는가 하면, 병원으로 돌아온 후엔 어딘가 불안 한 듯 서성거리는 등 히스테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수진은 “경고라도 해줘야 될 것 같아 전화했다”며 유진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님 당신 아끼는 거 아니다. 당신을 전혀 믿지 않는다. 당신이 자기 아들을 죽였다고 생각한다”고 차병준의 실체를 유진우에게 알림은 물론, “이제 우리 차례일지 모른다. 조심해라”며 차병준의 무서움을 암시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아까 아버님 말은 나를 모욕하려고 한 말이다. 일부로 모멸감을 주려 한다. 1년 내내 당했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호소, 그 동안의 설움이 폭발했는지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수진의 모습은 악녀로만 바라보았던 이수진이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내비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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